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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원 ‘Z멋대로 이루리’ 평가회 실시
등록일 2022-12-12 조회수 77명
아동들의 얼굴공개거부에 따라 아동의 얼굴은 가렸습니다.



지난 10일, ‘Z멋대로 이루리’ 사업의 멘티 아동들, 멘토 봉사자와 함께 사업을 마무리하는 평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Z멋대로 이루리’ 사업의 마무리지으며 그동안 정이 든 멘티 아동들, 멘토 봉사자의 아쉬운 목소리는 복지관 강당에서 쉴새없이 새어나왔습니다.
발대식을 진행했을때 느껴졌던 어색함은 저 멀리 떠나보내고, 이제는 그 누구보다 절친해진 멘토-멘티가 사업이 마무리된다는 것에 아쉬워 서로 속상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길게 느껴졌던 7월에서 12월 까지의 시간이 이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흘렀다는것이 믿겨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서로의 멘토-멘티에게 각자 몰래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고, 멘토링 활동은 끝났지만 혹 멘티가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멘토링을 진행하며 멘티 아동들의 성적도 쑥!쑥! 올랐고, 그전에 꿈을 정하지 못했던 멘티는 본인의 장래희망을 정했다며 신나게 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진행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지원 ‘Z멋대로 이루리’ 사업은 평가회를 끝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멘토-멘티의 인연은 쭉~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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